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명자나무 열매가 이렇게 생겼네~ 모과? 닮았어



울~집에와서 처음 여는 열매?
이것이 명자나무 열매다. 달랑 2개~

신기하다 어찌보면 탱자같고? 어찌보면 모과같고?
아리송하다 이것이 약에도 쓰인다니~

술도 담그고~ 빈혈에 좋고 기침, 가래에도...등등 좋다한다.
ㅎㅎ 알고보면 무엇이든 버릴게 없다 알뜰히 찿아 먹어야찡~ 못찿아 먹어면 바보~~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