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를 괴롭히든 닭은 이미 자두 뱃속에 담아 두었고
요놈들의 울음소리 꼬끼오는 언제 보신탕이 될련지 모르겠고
3 마리중 어느것이 자두 뱃속으로 직행 할련지...
재수없어 운없이 잡히는 놈은 자두의 보신용. ㅎㅎ
오늘보니 정말 잘 생겼다.
털이 반질반질한게 잡아 먹을려해도 아까운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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