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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의 뽀얀 붓꽃이 비를 맞고있습니다

무엇이 서러워 저리 슬피울까.

무엇이 두려워 저렇게 떨고있을까.

뽀얀 속살이 드러나 더욱 애처롭구나.

아가 햇볕이 내리 쬐는 날~

에미의 이 한몸 불태워 몸단장 시켜주고

머리칼 쓰려올려 곱게 빗질해 주마.

                          ㅡ 성주자두농장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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