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담벼락에 심은 부처손입니다.
손자 약하고 남은 것 심었습니다.
만원의 돈으로 많은 양은 아니었습니다.
행여나하고 바위틈에 사이사이 심었죠.
부처손은 말란것 같아도 물만가면 이렇게 잎을 펼칩니다.
옛날엔 산엘가면 많았지많 지금은 귀한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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