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서러워 저리 슬피울까.
무엇이 두려워 저렇게 떨고있을까.
뽀얀 속살이 드러나 더욱 애처롭구나.
아가 햇볕이 내리 쬐는 날~
에미의 이 한몸 불태워 몸단장 시켜주고
머리칼 쓰려올려 곱게 빗질해 주마.
ㅡ 성주자두농장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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