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인가.
자고 일어나면 왕창 필것같은 진달래들 입니다.
꽃의 아름다운 추억들도 가지가지 입니다.
그리고 자두가 특별히 좋아하는 꽃들도 따로 있습니다.
물론 꽃들의 꽃말이 어찌보면 사람 마음을 조금은 좌우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때로는 사랑을~ 때로는 슬픔을~ 때로는 희망의 꽃말들 따라
꽃배달과 꽃선물을 선택하니까요.
꽃봉우리들이 많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루빨리 진달래꽃 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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