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낳고 병원에서 6일~
남은 일주일은 자두가 대려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집에가면 몸을 많이 움직일것같아
자두가 산모를 대려 있었습니다.
오늘 산모와 애기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시원섭섭하다 그를까요. 뭔가 허전함이...
그러나 그것도 잠시입니다.
자두는 봄이면 일꺼리가 너무많아
애기 생각은 순간적으로 잊어버릴 겁니다.
그러나 조용한 밤이면 애기가 보고싶어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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