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네 동네에서 "대가농협소식"이란 회의가 있었습니다 (금: 흐림)

오늘은 조합장님을 비롯해 우리 동네에서
농협 돌아가는 사정을 보고하고 의논 하기도 하는 날입니다.

자두가 속속들이 알리지 못하고 간단하게 올렸습니다.
친구님들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런날은 영농회장님께서 고생하시는 날이기도 합니다.
음식도 푸짐하게 챙기시고 점심을 모두 함께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장난꾸러기 재미난 아우님의 얼굴가린 "대가농협소식"이란 책자를 찍어라네요.ㅎㅎ
자두는 시킨되로 말을 잘듣는 착한 할미꽃입니다.ㅎㅎ

상차림이 푸짐합니다. 자두는 대보름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친구님들도 정월 대보름 몸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