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홈쇼핑을 보면 여자들의 마음이 왜이리 흔들리는지요.
형편만 된다면 모두다 사고싶어 진답니다.
살림 살다보면 필요한게 모두 나오니까 여자의 마음이 안흔들릴수가 없는것이겠죠.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몇번을 망설이며 선택하는 홈쇼핑.
때로는 사고도 후해하는 일도있지많 그다지 나쁜것많은 아니니까요.
현시대 사는 사람들은 옛어르신들 생각하면 참 행운아라 생각들어요.
모든게 기계로 이루어져 쉽게쉽게 집안 일을 할수있잖아요.
그래도 세월따라 흐르는게 물이라고 남편들에게 불평들이 많으니...ㅎㅎ
@씨오마씨ㅡ 눈을 내리깔고 죤년~ 우리살땐 찬물에 손이 얼어터져도 찹따소리
한번못하고 올까지 살았는데 호강에 받혀 요강에 똥싸고 않잔네 하십니다.~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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