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나 대장님이 없을때 자두가 불짚히기 어려울까봐
울~대장 자두에게 운동겸 산에가서 깔비하자 합니다.
불짚히는데 소나무 깔비많큼 잘 붙는게 없걸랑요.
자두가 조금이라도 불편한점 없으라고 세심하게 준비하네요.
자두도 못이기는척 따라 나섰습니다.
이 산에있는 모든 거름은 모두 자두집에 끌어옵니다.
자두나무에 거름하고 채소밭에 거름하고 특히 도라지엔
산에서 자라는것처럼 만들려고 산거름으로 무지 신경씁니다.
그러나 오늘은 불짚히는 깔비하러 온겁니다.
울~대장 깔비하는 모습보면 친구님들 놀라실꺼예요. 착착착~ 얼마나 잘하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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