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다녀오다 시장서 감귤을 한박스 사왔습니다.
보통 크기의 감귤입니다.
그러나 맛은?~ 단맛도 그렇고 먹을많 합니다.
9.000원이면 좋은 값이죠.
과일하나 키울려면 손도 정성도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9.000원이면 아주 착한 값이죠.
즙도많고 단맛도 이만하면 좋고 가격도 착하고
참 잘샀다고 하고 싶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가 달여논 곰국이 뭉글뭉글합니다 (0) | 2014.01.01 |
|---|---|
| 자두가 돌아본 가야산 백운동입니다 (수: 맑음) (0) | 2014.01.01 |
| 자두가 병원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화: 맑음) (0) | 2013.12.31 |
| 자두가 2013년에 찍은 지나간 사진을 구경합니다 그긴 진달래가있습니다.(월: 흐림) (0) | 2013.12.30 |
| 자두가 추억의 국화빵를 구웠습니다 (일: 맑음) (0) | 2013.1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