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든 어슬픈게 사고친단 말 맞은것 갔습니다.
자두가 12월 22일날 동지팥죽 끓이다가
솥뚜껑을 잘못 열어 김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날은 일요일이라 눈물을 흘리면서도 참아야 했습니다.
월요일날 부터 치료를 받기 시작했죠.
오늘도 자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네요.
이젠 껍질이 끄득끄듯한게 그진 다 낳았습니다.
원래 일 못하는게 사고를 많이 낸다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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