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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일하고 먹는 잔치국수입니다

국화도 심고 꽃밭에 풀도메고 하였으니 점심먹을 겁니다.
점심은 자두의 이미되로 잔치국수를 해 먹을겁니다.

사람들은 건저서 물을 부어 먹는 국수를 잔치국수라합니다.
제일 빠른 음식이며 반찬은 김치하나면  OK입니다.

손님이 오셨을때도 밥이면? 반찬을 신경쓰지않으면 손님이 서운해합니다.
그러나 국수는 깔끔한 김치하나를 상에 올리드라도 흉보지않는

서민적이고 술술 잘넘아기며 누구나 잘먹는 대표적인 음식중 하나입니다.
부자는 부자되로 잔치국수의 매혹에 푹빠져 있다는것 잊지마세요.


                                             ***위엔 다시물 넣은 국수***
                                                                ***및엔 다시물 안 넣은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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