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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누룽지를 빡빡 끌습니다 (화: 맑음)

연탄불에 딱맞는 가마솥을 1달 전에 샀습니다.
점심에 자그마한 가마솥에 무우밥을 않혔어요.

밥맛도 있지많 누룽지가 자두를 울리는군요.
자두가 요놈의 누룽지가 먹고싶어 환장 했나 봅니다.

가마솥에 누룽지 빡빡 끌거서 반은 누룽지로 먹고
반은 늉녕으로 끓였습니다. 누룽지도 맛있고 슝녕도 맛있고~

이것저것 모두가 자두입에 맛있어니 큰 탈이 났습니다.
이 똥배는 어떻게 잡아 넣는야가 제일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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