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온 탓일까요.
밭에 나가지않고 있는 울~대장
심심할것같아 자두가 고구마를 삶을려합니다.
갑자기 생각난 냉동실의 도토리떡~
찹살로 만든 떡이라 고구마찔때 고구마 위에
언져 찌면 들어 붙지않아 좋습니다.
찹살은 찰지잖아요. 들어 붙는게 너무 싫어요.
도토리는 내년에도 많이 줏을꺼예요.
떡을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하나씩 쪄 주니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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