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추버라 고마 감기들어 삔네
덜덜 떨리기는 와 이래 떨리노~
자두가 풀을뽑다 너무 추워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커피 한잔으로 몸도 마음도 달래며 컴앞에 않았습니다.
작약심은 언덕에도 풀을뽑고 울~대장 뽑다말은 꽃밭에
자두가 오늘 풀뽑기를 마져 끝낼려다 끝을 내지 못했습니다.
내일이면 다른일이 없으면 마져 끝내기를 할겁니다.
요거 남은는기 쪼깨빽게 안되는데 와이리 뜻때로 안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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