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울~대장 도랑을 보수공사합니다.
어제 도라지캔것과 대추를넣어 삶은 물을 갖다드렸죠.
목이 마를것 갔아서요.
그랬드니 물맛이 좋다며 한컵을 쭉 드리킵니다.
얼마나 힘들까?
이마에선 땀방울이 송송 맺혀있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자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대장님은 자두나무 가지를 바로 잡기를 합니다 (0) | 2013.11.24 |
---|---|
자두가 구지뽕 발효시키는 곳에 민들레를 넣어 삭힐려 합니다 (토: 비) (0) | 2013.11.09 |
자두댁엔 내년을위해 약호수를 걷습니다 (0) | 2013.09.18 |
자두집엔 산거름을 뒤벼 썩어줍니다 (0) | 2013.09.10 |
자두나무에 새단장합니다 (일: 맑음) (0) | 2013.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