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 물을빼고 이제 약치는 호수를 걷어
얌전히 비닐 봉투에 담아둡니다.
항상 약이나 효소 발효제를 치고나면
물로씻어 둡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날까지 호수를 한번도 갈지않고
지금까지 깨끗이 쓰고있습니다.
내년을 위해 이렇게 준비하는 것입니다.
내년이면 다시 이 비닐을 풀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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