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거름을 두벼주는 울~대장입니다.
얼마나 잘 썩었는지 보기만해도 배부릅니다.
돌덩이처럼 단단히 뭉쳐진 거름이
뒤져놓으면 옥수수 뻥 튀기하듯 엄청난 양을 부풀게 만듭니다.
차분히 썩은 거름은 뒤져보면 풀뽑고 돌아서면 또 풀이 자라있는 듯합니다.
저 많은 거름을 겨울마다 지게로 져 나르다니
울~대장 대단한 분입니다.
누구나 쉽게쉽게 농사지을려고 애를 쓰건많
성주자두농원만은 힘 닿는데까지 어려운 농사를 지을려합니다.
효소도 발효제들도 모두가 성주자두농원에서 키우는것으로 만듭니다.
언제까지가 될련진 모르겠으나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라 하였습니다.
약을 들 치고 효소와 발효제로 맛있는 자두 만들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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