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타는게 자두에겐 무척 힘이 드는군요.
등산 가자기에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많
못가겠단 소릴 못하고 따라 나섰습니다.
오늘은 아휴~ 무척 힘드는 시간이군요.
자두댁의 와송이 꽃을 피우네요.
몽실몽실 복스럽게 꽃을 피웁니다.
이게 와송 꽃피는 것이랍니다.
아름답게 씨리~~~ 피는군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는 채소를가지고 대구로갑니다 (일: 맑음) (0) | 2013.10.13 |
---|---|
자두가 서툰 솜시로 도토리묵 만들었어요. (토: 맑음) (0) | 2013.10.12 |
자두가 오전에 찍은 게일라드디아 (0) | 2013.10.10 |
자두는 도토리묵을 채에 받혀 걸렀습니다 (목: 흐림 오후: 비) (0) | 2013.10.10 |
자두가 싹힐려는건 깻잎입니다 (0) | 2013.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