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핸가는 모르겠지많 자두가 도토리묵을 한번 만든 경험이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만들었지많 역시 서툰 솜씨는 표가납니다.
배워보겠다고 일을 저질러놓고 걱정은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였습니다. 묵을 아무나 만드는게 아니였습니다.
다음부턴 감히 꿈도꾸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밖엔 없습니다.
무엇이든 많은 힘이 들어야 우리 입속으로 들어간다는것 명심하며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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