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보면 채소가지고 장사하러 가는줄 알겠어요.
그많큼 채소를 많이 뜯었습니다.
동초(시나난파), 부추, 당귀, 방풍, 민들레, 상추, 쑥갓, 파~
팔러가도 손색없을많큼 많은 양을 가지고 대구로 띨랄라갑니다.
근데 도토리묵은 부끄럽게시리 못생기게 만들었네요.
초보의 솜씨라 예쁘게 되지않았어요. 가져갈까 말까 망설이다 가져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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