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언가 일을 하지않으니 심심합니다.
이리저리 딩굴다 생각난게 있습니다.
옳크니 울~대장 히끗히끗한 머리칼을 손봐줘야 겠습니다.
얼른 머리를 감으라 시키곤 염색약을 준비했지요.
그리고 흰 파뿌리를 뒤적이며
온통 검은 색으로 변화 시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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