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이 자두눈에 띄이질 않습니다.
어디 간걸까요? 잠시도 쉬는 사람이 아닙니다.
밤 줏으러?~ 꿀밤(도토리) 줏으러?~
근데 어디선가 낑낑대는 소리가 납니다.
울 집엔 개는 없는데
무엇이 낑낑대나하고 흔적을 찿아 갔드니
도랑을 손질하느라 낑낑됩니다.
참 부지런도하신 울~대장님이십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엔 머리털의 흰파뿌리를 검게 만듭니다 (월: 맑음) (0) | 2013.09.30 |
---|---|
자두가 고구마줄기로 겨울에 먹을 김치 담았습니다 (일: 비) (0) | 2013.09.29 |
자두는 음식엔 설탕대신 자두효소를 씁니다 (0) | 2013.09.28 |
자두가 고구마밭을 확 뒤집어 버렸습니다 (0) | 2013.09.28 |
자두집엔 호박이 넝쿨체 줄줄이 달렸습니다 (0) | 2013.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