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님 다리를 절며절며 열심히 일하십니다.
자두나무 가지치고 끈을 다시 묶고 철근을 연결합니다.
그러는 대장을 위해 닭뽁음을 합니다.
얘들이 사온 막걸리도 자두가 한잔하면서ㅡ
이 막걸리는 "배주"란 것인데요~
전번에 자두가 소개 한번 한일 있었어요.
대장님과 도론도론 얘기하며 냄비채 가져다 놓고
맛있게 뜯어먹습니다.
꿀에 절인 산도라지를 넣어 그런지 모르겠으나
얌얌~ 쩝쩝~ 애공 달고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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