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이젠 뭘하나 생각하다
청양 고추장 담는게 생각났어요.
그리고 모든 준비 완료하고는 고추장을 담았습니다.
청양 10근에서 2근 정도 양념으로 남겨놓고
모두 고추장 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나면 얼마나 맛잇을까를 생각하니
비빔밥부터 먼저 생각납니다.
걷저리를 나물삼아 밥넣고 화끈한 고추장에 쓱싹 쓱싹~ 아유 벌써 입맛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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