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한참을 뛰어 다녔습니다.
씨앗 넣은 곳과 새잎이 올라오는 곳을 쫓아다니며 물주느라구요.
물줄때는 낑낑그리며 바빠 몇군덴줄 몰랐습니다.
사진을 찍고나니 9곳이나 됩니다.
아이고 팔이야~ 란소리 나오겠지요.
호수로 주면되지많 끌고 다니기싫어
몇몇 곳은 물조리로 퍼 날랐습니다.
말락꼬 이러키나 심어가꼬 고생을 하는긴지 인자사 후해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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