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넣고서 대장 일하는곳에 갔드니 옷이 흠뻑젖어 있습니다.
자두가 런닝입은 사진 올린다고 욕하지 마세요.
시골은 어쩔수 없습니다.
친구님들의 이해와 양해를 구합니다.
울~대장이 풀을뽑으면 길이 훤 한게 속이 시원합니다.
꼭 기계로 다듬은 듯 풀을 제거 시킵니다.
자두는 호미로 하루종일 풀을뽑아도 울~대장 10분의 1밖에 못뽑습니다.
울~대장은 삽으로 슬슬 밀어가며 풀을 깨끗이 다듬은 듯 풀을뽑는게 기술자 갔습니다.
오늘은 무우씨 넣을 자리에 비닐을 모두 걷었습니다.
걷은 비닐은 풀안나게 취나물 옆에다 다시 철근을 눌리고 덮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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