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자든 자두는 기계소리가 유리창문쪽에서
시끄러운 괘음소리에 잠을깨고 말았습니다.
창문을 열어보니 울~대장 잔디를 깍고있었습니다.
자두도 일어나 뜨럭에 풀을 쓸어내리고
평상을 물로 깨끗이 씻었습니다.
울~대장 잔디깍고나면 엉덩이 붙이고 쉬라구요.
부지런한 울~대장땜시 자두집은 늘 깨끗합니다.
6시 내고향 PD님게서도 그려셨습니다.
시골집이 이렇게 개끗한건 처음본다구요.
이모두가 울~대장의 부지런함 때문에 좋은소리 듣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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