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 풀뽑으러 들어갔습니다.
아침부터 흐르는 땀을 주체하질못해
땀을 딱으며 시선이 수세미에게 돌렸습니다.
엄머머 작은 수세미 하나가 달린겁니다.
해마다보는 수세미지많 오늘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사람 마음이 늘 이렇게 아름다움을 만끽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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