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호박을 찿아갔죠.
호박님 잘계세요~ 꼬 물었드니 잘있대요.
구석구석 호박 새끼가 보여요.
작년엔 늦은 가을에야 호박을 따 먹었거든요.
올해는 호박이 많이 달려있네요.
이것다 열리면 어찌 하라고~ 시장가서 팔아버릴까요.ㅋㅋㅋ
암튼 기분은 좋습니다.
그러나 오늘 따먹을 호박은 없네요. 너무 어려서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번 비올때 자두댁 당귀가 자빠졌어요. (금: 맑음) (0) | 2013.07.19 |
---|---|
자두댁 꽃밭에 서양톱풀 꽃이 (0) | 2013.07.18 |
자두댁엔 잔디에 풀을 뽑습니다 (0) | 2013.07.18 |
자두댁은 채소가 비싸다해도 걱정없습니다 (0) | 2013.07.18 |
자두가 이른 아침에 사마귀를 만났습니다 (목: 맑음) (0) | 2013.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