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택배를 끝마친 울~대장
여태 자두에 매달려 집을 돌보지 않았드니
잔디밭에 풀이 자욱합니다.
울~대장 아예 잔디밭에 풀 뽑겠다고 자리잡고 않았습니다.
잔디밭에 풀이 얼마나 많은지 고민이었거든요.
이제 서서히 집주위를 돌아볼 시간들이 돌아온듯합니다.
울~대장이 잔디에 풀을 뜯고있는 순간
자두는 도랑에서 올라오는 못된 풀들을 걷어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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