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엔 채소가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씨앗을 넣어도 녹아버리고 날이 너무 더워서도 씨앗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저것 심은 자두는 채소걱정 안합니다.
모두가 잘자라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시골에서 이런 먹거리아니면 돈더는 걱정땜시 살기가 힘들겁니다.
그러나 자두는 그런 걱정않고 살고있습니다.
올해는 모든 작물이 잘자라주네요.
상추도 미리 심었기에 이것이나마 자라고있습니다.
부추, 고추, 파, 도라지, 오이 쑥갓... 등이 빠졌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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