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자두가 돌보고 손봐야 할것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미루어 두었든 마늘을 오늘은 손봐야겠습니다.
자두 택배도 16일까지는 쉬니까 말입니다.
16일이후는 포모사가 나오면 또 바빠지겠죠.
그러니 그동안 미루었든 일들을 조금씩 해야합니다.
자두는 일복이 너무 많아 싫어요.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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