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장날이면 술안주가 생깁니다.
문어를 삶았는데 어찌이리 예쁠까요.
꽃같이 예쁘요.
자두가 문어 꽃이라 불렀어요.
얇게썰어 우리 두사람 이마 맞되고 먹습니다.
안주가 좋으니 막걸리도 한잔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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