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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쑥대밭이된 당귀밭을 메고나니 길이 열립니다

자두 따느라 정신없이 지난 시간속에
당귀밭은 풀로 욱어져 길이 없어졌습니다.

길을 내려고 오늘도 자두는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눈을 좌우로 몇번 깜빡거리면 또다시 풀과의 전쟁이 시작되는 자두~

누군가 풀뽑는 기계좀 만들어주세요.
이러다가 자두~ 지명에 못살것같아요.

오늘 뽑은 풀의 양과~
자두가 풀뽑은 취나물밭, 수리취, 방풍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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