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석의 마지막 자두입니다.
다 팔고 울 애들 줄것을 남겨두었지요.
이것도 내일이면 애들이 따러옵니다.
올해의 대석은 마지막 보는샘이죠.
7월 18일경이면 포모사가 나올때까지
울 애들 먹으라고 남겨둔것입니다.
일하다 간간히 목마르면 갈증을 해소했는데
이것도 내일이면 굿 빠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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