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일은 7월30일날 오전에 모든것을 끝마무리하였다.
빨리하고 마산으로 회먹으러 가기로 하였다.
다들 고생했기에 울~대장 한턱낸다나~
자두철많되면 가족들 정신없이 바쁘다.
이런핑게되고 마산으로 씽씽 날으는것이다.
싱싱한 회가들어오고 그자리에서 술잔을 높이들고
건강을 위하여를~찿으며 술잔을 부딪쳤다.
역시 어려울땐 가족 뿐임을 깨달으며 가슴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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