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두를 다 땃어니 마무리를 한다.
여태 2달이 넘도록 인터넷 판매를 할려구
약을 치지 않았드니 벌레가 극성을 부렸다.
노린제가 자두에 침투하고~~~
손님들 자두사러 오시면 무공해고추 조금씩
드릴려고 전혀 약을치지 않았드니
이젠 나~먹을것도 없이 벌레의 천국이 되고 말았다.
이젠 자두도 다땃고~~~ 지금이라도 약을 처야한다.
이렇게해야 내년과일을 더~실하게 키워낸다.
나무가 건강해야 과일도 잘 달리기 때문이다.
지금 울~대장 서있는곳엔 내년에 대석이 달린다
내년엔 포모사(후무사)도 달린다.
2012년이면 피자두도 달린다
마지막 마무리를하는 울~대장
올해에 이큰나무들이 없어진다 울~대장 나무들을 베어버리고 포모사(후무사)를 심었다
포모사(후무사)를 키우기위해 자두를 다따고 올해의 마지막 약을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일 끝마치고 마산으로 (0) | 2010.08.02 |
---|---|
그진 마무리되어가는 자두따는 모습 담았음(7월30일사진) (0) | 2010.08.02 |
애기들이 잠자리를 잡다 (2) | 2010.08.02 |
개구리 (6) | 2010.08.01 |
교육을 받으며 (10) | 201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