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질녀가 왔다.
자두딸철이라 우리딸과 이런기회가 아니면
만날수가없어 우리집에 온것이다.
자두딸땐 우리집에 손님이 없다.
무조건오면 일손이 되고많다.
엄마따라온 애기들 고추잠자리 잡느라
이리뛰고 저리뛰고 잠자리 잡느라 난리가 났다.
아직 덩치만컷지 초등학생이라 방학 기분을
만끽하는듯하다.
요즘 이렇게 놀기가 어디 흔한건 아니니까~~~
(7월 29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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