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올때면 울~대장
도랑 막히면 않된다고 늘 풀을 각습니다.
깍은지 몇일 되지않았지많 또 깍았습니다.
그러므로 피해입는건 호박입니다.
한시도 개끗한 잎을 입어보지 못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더러운데도 또깍아오니 이보다 더 더러울겁니다.
아마 장마끝나고나면 괜찮을려나 모르겠습니다.
호박이 말을 하지못해서지많 울~대장에게 욕 뒤지라고 퍼불것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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