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매실효소를 담았습니다.
올해는 작지많 애들과 노나먹어야지요.
모자라지 않을겁니다.
우리집엔 자두효소를 매실보다 많이 쓰니까요.
아직 매실효소가 있으니 올해는 이것만해도 괜찮을것갔습니다.
매실과 설탕의 비율을 1 : 1로해서 담았습니다.
효소 담는것많큼 쉬운게 없을겁니다.
저울에 달면 그게 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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