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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초롱꽃을 묶습니다

초롱꽃의 꽃말은 충실과 정의라합니다.
자두가 초롱꽃을 볼려고 오늘 묶었습니다.

장마는 월요일부터 온다는데 지금이 아니면
묶을 시간이 그리 많지않을것 갔습니다.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없게~~~ 왜? 묶다 이노래가 생각날까요.

그래서 자두가 태풍이와도 쓰러지지않게 꽁꽁 묶었습니다.
그냥두면 보나마나 다 쓰러질태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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