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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와송을 심을려고 돋나물을 걷어냅니다

자두가 아침에 돋나물에서 달팽이를 발견했습니다.
달팽이를 잡아내고보니 옆에도 달팽이가 많이 붙었습니다.

뒤져보니 달팽이 서식지를 만들은것 갔았습니다.
그래서 팔을 걷어부치고 돋나물을 걷어내기로 했습니다.

오늘 달팽이 잡은것많해도 150마리는 좋게 될것갔습니다.
오목한 1곳에서 나온 달팽이가 이 정도니까요.

그리곤 이곳에 와송을 심기로 마음먹고선
와송 색끼를 대충따서 돌틈에 심었습니다.

약을 치지않다보니 달팽이가 자두집엔 많탐니다.
그많큼 자두는 무공해를 먹는 다는 표현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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