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라 그런가
풀 잎들의 초록의 빛깔이 너무 영롱합니다.
피는듯 마는듯한 대추도 꽃을 피우는군요.
자두눈에 잘뜨이지않아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보니 벌써 꽃이 피고있었습니다.
꽃이 아니어서 무관심으로 보았습니다.
올해도 열매를 주렁주렁 달겠죠.
자두 몸보신 하는곳에 넣어먹으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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