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울~대장이 자두를위해 만든 미나리밭입니다.
지하수 물을 퍼올리며 키운 미나리입니다.
오동통하게 살이올라 너무 부드럽습니다.
오늘은 비가오니 내일 낫으로 베어 전을 부치든 뭇힘을 해먹든 해야겠습니다.
부드러워 살짝 대쳐 초집해먹으면 되게 맛있을것 갔네요.
내일은 무엇이든 해먹을겁니다.
미나리밭이 웅장하게 어울려있는게 되게 보기 좋으네요.
만들때 힘들지많 이런것보면 왠지 흐뭇한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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