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은 꽃이피나 꽃이 피지않은 새파란 봉우리나 예쁜건 마찬가지네요.
자두가 사진을 남기고싶어 살짝 다가가 건드렸드니 싫어합니다.
자두가 달랬죠.~ 조금만 참아주라~
내가 너들 키우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냐.
그랬드니 몸을 비비꼬며 허용은하되 찌증난 모습입니다.
자두가 사진 몇판 찍고는 미워서 가지 하나를 뿌려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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