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힘들어보인다고 아픈 다리 절어가며
깽(괭)이로 토끼풀 털어주는 울~대장이 예쁘서
얼른 뛰어와 돼지등뼈를 안쳐놓고 갔습니다.
그리곤 그진 40분이 지난 시간에 돼지 등뼈를 꺼집어내었죠.
울~대장은 고기라면 무조건 OK 입니다.
맛있게도 뜯어드십니다. 결국엔 뼈만 남았지많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늦은 시간에 시장을 다녀왔습니다. (0) | 2013.05.07 |
---|---|
자두는 울~대장 뒤 따라다니며 민들레 씨앗을 차분히 뿌리고있습니다 (0) | 2013.05.07 |
자두가 흰민들레 씨앗을 받아 뿌립니다 (0) | 2013.05.07 |
자두는 일찍부터 흙을 털로갔습니다 (화: 맑음) (0) | 2013.05.07 |
자두가 좋아하는 목단입니다 (0) | 2013.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