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을 몇몇일 제거한 자리에 하얀 민들레 씨앗을
자두가 열심히 받아 아낌없이 뿌렸습니다.
그리고 민들레가 없는 자리나 다른 풀들이 있는 자리에
오늘 하루는 민들레씨앗 뿌리는데 시간을 보낼려합니다.
하얀 민드레씨앗을 얼마나 뽑는지 씨앗이라곤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란민들레 씨앗은 바람이 살랑살랑불면 어디론가 놀러갑니다.
하늘을 두둥실떠돌며 이집저집 마실 다니고있습니다.
둥근씨앗이 없이 말간곳은 자두가 하얀 민들레씨앗을 계속 따기때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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