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는 먹을만한 음식이 없습니다.
지방 곳곳에 다니시는 분들의 말씀??~
성주만큼 음식 맛없는곳은 없드라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식구끼리만은 집에서만 고기구워 밥먹습니다.
친구가 오면서 막걸리와 닭을 사왔는데요.
보기는 그를싸해도 엿물을 얼마나 넣었는지 식고나면
양념이 녹아내리지도 않습니다.
친구가 하는말~~~ 그런줄알고 먹으면되잖아
그냥 막걸리 한잔 하자고 안주로 사왔어.
살만한게 있어야지... 하면서 들고왔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대치용 붓꽃이 피어납니다 (0) | 2013.05.02 |
---|---|
자두가 작약밭에 월담한 할미꽃을 벌합니다 (0) | 2013.05.02 |
자두가 오늘은 마음먹고 흰민들레 씨앗받아요 (0) | 2013.05.01 |
자두가 돋나물로 물김치 담아요 (0) | 2013.05.01 |
자두네 귀여운 돋나물 구경하세요 (0) | 2013.05.01 |